멘토링을 앞두고 멘토로써 먼저 성장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각자 가져왔던 신앙 고민에 걸맞는 주제의 영상을 시청하고 그 내용을 기록하여 묵상하는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각자 매일 영상 1개씩을 보고 내용을 요약하고 느낀점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중언부언 기도 뛰어넘기
Q. 기도가 재미없고, 기도제목이 떠오르지 않아 고민입니다.
침묵, 중언부언 상관없이 본인의 수준에 맞는 기도가 필요하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교제기 때문이다.
기도가 잘 안되면 성경을 읽어야 한다. 성경을 읽는 것도 기도가 된다. ex) ‘악인의 꾀를 쫒지 아니하고..’ → 악인을 쫒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기도제목이 적으면 기도한 것을 삶에서 지켜내기도 수월하고 고민이 많이 없어 감사한 상황으로 보일수도 있으나, 반대로 삶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계속 떠올리게 되면 내 모든 삶이 기도제목이 된다. ex) 병원에 갈때 환자들을 위한 기도, 길을 걸을 때 환경을 위한 기도, etc
주기도문도 무작정 암송하면 주문이 되지만, 매번 묵상하는 마음으로 외우면 좋은 기도가 된다.
→ 내 삶과 모든 세상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생각하며 기도로 구하자!
말씀을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 A
성경을 읽어도 도통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내용에 대한 답변을 담고 있는 영상입니다.
성경을 읽어 본 사람이라면 한번씩은 해 봤을 그런 고민이죠.
저도 최근에 큐티 책에서 역대상을 읽는데, 누구는 누구의 아들이고 누구는 누구를 낳았고 누구는 어디 사람이고 이런 내용의 반복을 보면서 이걸 내가 왜 읽어야하나 싶더라고요.
고민에 대한 목사님의 답변은 짧지만 적어도 제게는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목사님은, 이해하게 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라고 하십니다.
신앙 생활을 하며 겪게되는, 성경은 어떻게 이해하지? 기도에는 어떻게 집중하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잘 믿을 수가 있지? 하는 등의 여러 고민들에 대한 모호하면서도 명쾌한 답변이라고 생각됩니다.